일기장

힘들다.

나는수호천사 2015. 4. 22.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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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마음 덮고 가면 되는 건 줄 알았어. 근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거였네. 가시처럼 박혀서 마음 이 너무나 아픈걸. 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겉으로 아닌 척 하는데 계속 하려니 너무 힘들고 한계에 부딪히네.
방법이 있긴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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