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때 명언

마음이 힘들때 명언

종종 기도를 한다. 복권이 당첨됬으면 좋겠다고 . .복권을 사면 당첨될 기회는 늘 있었다.
사실 결과가 당첨이 아닌 것 뿐이었지..

막연히 시험을 잘 볼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한 적도 있었다. 노력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지만 내가 그 기회를 잡지 못한 것일 수 있다.

친구랑 또는 가족간에 싸워서 안좋은 사이라면 신은 어쩌면 화해할 수있는 시간과 기회를 계속 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괜한 고집을 피우지 말란 말일수도 있다.

기회를 놓친다는 건 참 허무하고
돌이킬수 없다는 건 더 무서운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상황이 어렵고 마음이 어려운 것도 더 좋은 발전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은 본인의 노력에 달려있다는. . .

ㅡ영화 에반 올마이티 명대사ㅡ

누가 인내를 달라고 기도하면 신은 그 사람에게 인내심을 줄까요?
아니면 인내를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려 할까요?

용기를 달라고 하면 용기를 주실까요?
아니면 용기를 발휘할 기회를 주실까요?

만일 누군가 가족이 좀더 가까워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뿅하고 묘한 감정이 느껴지도록 할까요?
아니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실까요?



신이 늘 주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늘도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