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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때 지름신이 온다.
요즘 부쩍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냥 혼자라는 생각 . .
우울증인것같기도 하고..
여자들은 우울할때 먹는거나 미용실가서 머리하거나 쇼핑을 해요.
나이가 그래도 적었을 땐 먹는 걸로 풀었는데 이젠 먹기는 싫어지고
옷을 사게 되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네요.
기분이 다운되거나 우울해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야되는데 그건 맞는데 이상한 지름신이 왔네요.
요걸 하나 사야 편안함을 느끼는. .
돈도없는데 이런 젠장.
나같은 사람이 또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원피스 좋아해서
튤립원피스, 랩원피스 라는 걸 샀어요.
요거 보고 뿌듯함을 느끼고
내나이때는 이런 옷이 어울린대나
ㅎㅎ 내 나이가 어때서
요즘 부쩍 외롭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냥 혼자라는 생각 . .
우울증인것같기도 하고..
여자들은 우울할때 먹는거나 미용실가서 머리하거나 쇼핑을 해요.
나이가 그래도 적었을 땐 먹는 걸로 풀었는데 이젠 먹기는 싫어지고
옷을 사게 되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네요.
기분이 다운되거나 우울해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야되는데 그건 맞는데 이상한 지름신이 왔네요.
요걸 하나 사야 편안함을 느끼는. .
돈도없는데 이런 젠장.
나같은 사람이 또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원피스 좋아해서
튤립원피스, 랩원피스 라는 걸 샀어요.
요거 보고 뿌듯함을 느끼고
내나이때는 이런 옷이 어울린대나
ㅎㅎ 내 나이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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