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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귀

삶이 힘들때 좋은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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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때 좋은 글귀

 

 

살다보면 때로는 너무 지칠때가 많아요.

 

저는 키가 작아서 키가 조금만 컸으면 하고 바랄때가 있어요.

 

피부도 좋지 않아서 꿀피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죠.

 

월급도 지금보다 더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죠....

 

 

제가 안과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서 시력을 잃어 버린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시력을 잃어서 의안을 하신 분도 봅니다.

 

보고 싶어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에 울면서 좌절하는 분도 봅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저의 바램들은 정말 하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눈이 있어 보고 싶은 것을 원없이 볼 수 있고

 

두팔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을 안아 줄 수 있고

 

두다리가 있어 원하는 곳을 마음대로 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

 

 

 

 

 

 

삶이 힘들때 좋은 글귀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 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
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
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를 잃어버린 것에 분을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고,
둘을 잃어버리고도 오히려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사소한 작은 일에도 짜증내는 사람이 있고,
큰일을 만날지라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실패로 말미암아 자신의 생명을 포기하거나 절망하는가 하면,
지난 모든 일을 감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을 비난하거나
해를 끼친 사람과
원수가 되는 사람이 있고,
원수를 사랑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는 사람이 있고,
남의 성공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고,
죽음을 감사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

우리는 감사할 이유가
충분히 있다.

호흡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걸을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먹을 수 있는 것과 잠을 잘 수 있는 것이 감사하고,

성공도 실패도 감사하고,
몸이 아파도 건강해도
감사하지 않는가?

사실상 이 땅에 태어나서 죽는 날까지 감사할 일 뿐인 것을 ...

"소박한 감사 한마디가
메마른 관계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고

마음에 담긴 감사 한마디가 고통의 자리를
회복의 자리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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